손에 땀이 많아 오시는 분들은 증상 자체보다 생활에서 겪는 일 때문에 오십니다.
종이가 젖고, 휴대폰이 미끄러지고, 악수를 피하게 되고, 시험지에 자국이 남습니다. 학생과 사회초년생 중에 특히 힘들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땀보다 조절의 문제입니다
다한증은 땀샘이 많아서가 아니라, 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정해져 있습니다.
- 긴장하거나 사람 앞에 설 때
- 시험이나 발표 직전
- 특정 사람을 만날 때
더울 때보다 긴장할 때 더 젖는다면 온도 조절이 아니라 신경 반응 쪽으로 봅니다.
어디가 먼저 젖는지를 봅니다
초진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손발만
손과 발이 함께 젖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이 조합은 긴장 상황과 연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얼굴과 머리
식사할 때, 특히 맵거나 뜨거운 것을 드실 때 얼굴에서 땀이 쏟아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는 열이 위로 몰리는 쪽을 함께 봅니다.
겨드랑이
옷에 자국이 남아 옷 색을 고르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신
몸 전체에 땀이 많고 조금만 움직여도 젖는 경우는 다른 각도로 봅니다.
함께 여쭙는 것
- 잠자는 동안에도 땀이 나는지
- 손발이 차면서 땀이 나는지, 따뜻하면서 나는지
- 소화와 배변은 어떤지
- 최근에 심해진 계기가 있는지
손이 차면서 젖는 분과 따뜻하면서 젖는 분은 접근이 다릅니다. 이 구분이 초진에서 중요합니다.
대전에서 오시는 분들께
대전미소로한의원은 시청역 5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설수진 대표원장과 이채언 원장이 진료하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9시까지 진료합니다.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